Lyrics

하늘을 날라 진짜 하늘을 나른다. 하영이의 첫번째. 밀월여행 너무 설랜다 세로운시작의 여행. 가슴아픈 위험한일도 뒤로하고 너와의 추억을 위한 첫비행. 전날도 뜨거운 우리 앞으로도 뜨거운 우리 과도한 우리. 너가 임신했다고. 빠르게 체크인하고 들어간 윈펠리스. 너무 화려하게 우리를 바겨주었지. 폰타나 에서. 모냥빠졌던 나. 내말은. 왜이리 무시를 하는지. 젤라또인줄 알고. 먹었던 생 버터 정말 느끼해서 배터버렸지. 놀리는 너. 웃는나 그렇게 우리는 하루를 뜨겁게 달구고. 너와함께한. 모든곳에서 너에 화려함에 난 걱정했지. 빨간옷 입은 그분들. 날. 걱정했어. 저놈 걱정된다. 골수까지 빨리겠구나 하구말이야. 다음날. 하늘에서 천둥이치고. 폭풍이 몰아쳐 우리의 비행기는 다 없어져 버렸지. 우리애긴. 식당 문 닫았다고 찡찡. 난 볼을 꼬집엇지. 밖은 사람이 날라다니고 있었거든
스튜디오 시티로 불법차를 불러 겨우 가고 우린또 뜨거웠지 그렇게 누워 모냥빠진 반신욕을 하고. 우린또. 태풍을 잊고 너의. 틴트를 찾으러 다녔지. 세배가 넘는돈으로 틴트를 사고 우린또. 맛있는 딤섬과 우니와 스테이크를 먹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었지. 도박을해도 죽이 잘맞아. 이백이 넘게 벌었지. 그리고. 우린. 한국을 향해아쉬운발걸음을 옮겼지. 오빤. 맘아픈일이 일어나 힘들고 애기는 울고 그렇게. 또 시간을 보내며 아쉬움에. 다섯시간 수다를 떨며 한국에 도착했어 그렇게 우리는더 추억속으로 영화속으로 빨려들어가 시즌투를 준비하고 있어
오늘도 사랑해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