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Another Day~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So far away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사랑이 그렇게 힘들게 하나요 마음이 그렇게
너만 찾고 있나요~~

[VERSE1_Male rapper]
Yeah ok 어렸을 때 부터 말을 잘 못해서
몸이 약해서 항상 놀림 만 받고 살았지
내가 진지하게 멀 할때마다 다 비웃고 웃음거리었네
광대가 이런 기분일까 부모 없고 할머니랑
둘이 사는 난 그저 다른 사람들에겐 먹잇감 이었네
괜찮아 언제간 수백번 넘게 노력하면 알아 봐주겠지
계속 넘어저도 일어서야지 위험이 몇번이나
다가와도 헤어쳐 나가야지 난 아무것도 아니지만
힐머니 에게는 가장 소중한 손자 이지!

[VERSE2_Sexy female R&B singer]
Another Day~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So far away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사랑이 그렇게 힘들게 하나요 마음이 그렇게
너만 찾고 있나요~ 나를 붙잡아줘요 놓지 마요
제발 내 곁을 떠나지마~

[VERSE3_Male rappe]
할머니 너무 미안해 사실 할머니가 해준
차가웠던 밥상이 사실 나에게 제일 따뜻한
밥상이 었어 반찬 투정 해서 외면 해버린거 미안헤
날 이렇게 예의바르게 키워저서 고마워
나에게 항상 의자가 되어주던 사람
나에게 항상 위로를 해줬던 사람
나에게 항상 사랑을 해줬던 사람
나에게 항상 못난 나를 치료 해줬던 사람
그런 할머니가 너무 고마워!!!
내가 먹는거만 봐도 배가 부르다고 하던 할머니
근데 왜 대체 세월에 몸무게는 줄어드시는지!!!
사랑해…

[VERSE4_Sexy female R&B singer]
Another Day~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So far away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사랑이 그렇게 힘들게 하나요 마음이 그렇게
너만 찾고 있나요~ 나를 붙잡아줘요 놓지 마요
제발 내 곁을 떠나지마~

[VERSE5_Male rapper]
이젠 나만 잘하면 될것 같아..웃음꽝 스러운
모습도 내가 사람들에게 보여주던 모습도
사실은 전부 나였던거야
학교에서 우리집 까지 걸어 가면 1시간 10분
버스타고 가면 빠르지만 950원 이 아까워서
걸어 다녔네 이젠 겁없이 달리겠어
나를 비웃든 병신으로 봐도 나는 나답게
나아가야겠어..

[VERSE4_Sexy female R&B singer]
Another Day~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So far away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사랑이 그렇게 힘들게 하나요 마음이 그렇게
너만 찾고 있나요~ 나를 붙잡아줘요 놓지 마요
제발 내 곁을 떠나지마~ 우우우우 우우 우 우우